우리는 을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모토는

꿈을 꾸고, 도전하고, 그 여정을 계속 반복하는 것입니다.

Dream, Challenge, Keep Going!

높은 과 이상을 추구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탁월함을 갖춘 사람들이 모여,

동료와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더 나아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회사를 만들어 갑니다.

들풀이 모여 커다란 이 됩니다.

지란지교는 '들풀과 난초의 만남'을 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고귀한 난초가 아니라 우직한 들풀 입니다.

화려함보다 투박해 보여도 본질을 추구합니다.

고객의 문제를 풀기 위해 고민하고, 진정성 있게 해결합니다.

구성원과 고객, 그리고 사회의 건강한 성장을 추구합니다.


크고 작은 의미 있는 도전들이 쌓여,

언젠가 우리의 꿈이 자라 커다란 숲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객에게 집중합니다.

우리는 기업 고객의 업무환경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의 고객은 정보 보안이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시대의 흐름이 된 DX/AX에 관심이 많지만,

구성원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기업들입니다.


우리는 고객에게 필요한 기능을 담은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누구나 전문 지식이 없어도 쉽게 쓸 수 있게 만들고,

전문가의 지속적인 서포트로 탁월한 고객 경험을 선사합니다.

먼 길을 함께 걸어갈 동료를 모십니다.

어느 영화의 캐치프레이즈처럼,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습니다.

소수의 슈퍼 히어로 보다,

신뢰로 뭉친 원팀이 강하다고 믿습니다.

함께 같은 가치를 추구하며 성장해 나갈 동료를 모십니다.


만약 저희가 꿈꾸는 세상에 공감하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함께해 주세요! :)

인터뷰와 기사 모음

저희가 더 궁금하시다면 참고해 주세요 :)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창립자, “꿈의 생태계 숲 일궈 100년 기업 만들겠다”

2024.08.29. 전자신문

창립자인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최고드림오피서(CDO) 겸 지란재팬 대표는 신념이 확고한 사람이다. 목표(꿈)를 정해서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고 정진한다면 바라는 바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30년, 40년을 넘어 100년도 꿈꿀 수 있는 건 이 같은 그의 사업 철학 때문이다.


오 CDO는 30주년이라는 이정표를 만나 '100년 기업'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란지교그룹을 일군 30년이 나의 꿈에서 우리의 꿈으로, 다시 모두의 꿈으로 확대되는 과정이었다. 컴퓨터가 좋았던 청년들이 설립한 지란지교소프트가 규모가 커지고 '드림플랫폼'을 통해 그룹으로 성장했다면, 이제는 '지란포레스트'로 꿈의 생태계를 일궈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창립 30주년' 지란지교그룹, 'NEXT 30' 비전 선포…AI 혁신·글로벌 확장 추진

2024.08.29. 아시아경제

지란지교그룹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혁신, 계열사 간 시너지 강화, 글로벌 확장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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